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기원 이전 무산, 도봉구 발전 대안 마련 시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캠핑 수목원 조성·도봉산 관광타운 개발 등 종합계획 수립 촉구
지역개발 사업 신속추진(Fast Track) 대상 선정 요구


지난 12일 제331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하는 홍국표 의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제331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국기원 이전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한 대안 마련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홍 의원은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균형발전본부장에게 국기원이 지난 5월 20일 발표한 ‘100억원 규모의 국기원 리뉴얼 사업’과 ‘테헤란로 태권도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근거로 국기원의 도봉구 이전 계획 진행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전 계획이 공식적으로 무산되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홍 의원은 “도봉구민 16만 8000명이 서명을 통해 지역 발전의 열망을 보여주었던 국기원 이전이 무산된 현시점에서, 서울시의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봉구가 제안한 도봉동 일대 14만 8000㎡ 부지의 ‘캠핑 수목원 조성’ 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도봉산 일대를 산악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관광타운 개발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도봉의 산악 지형을 개발의 제약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 특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도봉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질의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으며, 균형발전본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한옥마을 건립을 비롯해 캠핑장 설치 등 제안된 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홍 의원은 “도봉동 시계(市界) 지역은 지난 50년간 개발에서 소외됐으며, 2년 전 시장이 국기원 이전을 발표했음에도 사업이 무산되고 관문도시사업 또한 7년째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도봉구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매우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도봉구에 새로운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낙후된 도봉의 시계 지역이 거듭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