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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통연수원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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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13일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 참여한 김영민 의원(오른쪽 첫 번째). 경기도교통연수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중요성 강조. (사진=경기도의회)


김영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일~13일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 참여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이 도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등 교통관련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통연수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 경기도교통연수원이 추진 중인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상담, 교통연수원 인프라 개선 등의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경기도교통연수원이 건립된 이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하다”면서, 최근 3년간 약 10억원, 매년 약 3억원 이상의 예산이 유지보수비로 반복 투입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제는 단순한 유지보수가 아니라 연수원의 기능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이전, 확장 등을 포함한 중장기 발전계획이 필요하다”며 “교육, 인프라, 인력 양성 등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명실상부한 교통 관련 교육의 중추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수원이 2026년 운수종사자 양성교육기관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민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의를 통해 도내 교통사고율 저감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교육 강화와 버스운수종사자 보수교육 뿐만 아니라 양성 교육을 교통연수원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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