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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똑버스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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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교통국 버스정책과로부터 경기도 똑버스 운영현황을 듣고 있는 이경혜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교통국 버스정책과로부터 경기도 똑버스 운영현황을 듣고, 이용 지역 확대와 안정적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혜 의원은 “고양특례시 대중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함께 똑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로 “향동지구의 향동동–가양역 노선은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좋은 대안이 되고 있지만, 인근 화전동 주민들은 여전히 이용이 어렵다.”라며 “출퇴근 시간 외의 낮 시간대라도 고정노선 주변의 교통 소외 지역이 함께 고려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버스정책과는 “현재 똑버스는 경기교통공사와 함께 운영 중이며, 노선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운영사와 협의해보겠다.”라며 “대형 전기버스 운영 특성상 충전소 접근 문제, 기사 근로 여건 보장 등도 함께 고려해 시범 운행 등을 통해 개선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경혜 의원은 똑버스 예산 문제도 언급하며 “고양시는 경기도에 비해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향후 도의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시·군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고양시도 똑버스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버스정책과는 “똑버스는 경기도, 고양시, 운영사 간 협력이 중요한 공공교통 서비스이며, 초기에는 저조했던 이용률도 점차 증가 추세”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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