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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학교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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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250개 학급 6300명 대상


지난해 9월 송파구 한 중학교에서 실시된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서 학생들이 마네킹에 교육용 자동 심장 충격기를 사용해 보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사전 신청을 한 250개 학급, 총 6300여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실전’처럼 진행한다.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섞어 2시간 동안 이어간다. 실습 시간에는 학생들이 교육용 마네킹의 가슴을 압박하고 교육용 AED(자동 심장 충격기)를 작동시키는 연습을 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송파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4-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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