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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녹색 진로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대문구 학생들이 지난 21일 연희동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 녹색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청소년들이 자연과 상생하며 미래 녹색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서가는 지구인, 지구의 의사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 인증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인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는 올해 말까지 녹색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녹색 직업을 알아보고 나만의 환경 교육 교구재를 만드는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환경교육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듣는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체험이 탄소중립 및 녹색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능동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4-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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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