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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회의 유치 나서

울산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의·관광 복합산업(MICE)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국제회의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1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MICE 전문 박람회인 ‘아이멕스(IMEX)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 세계 150개국 2만여 명이 올해 행사에 참가해 6만 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정도로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울산 홍보관을 만들어 싱가포르, 영국 등 20개국 4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울산 국제회의지구와 핵심 시설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시설, 국제회의 개최 여건 및 파격적인 지원 제도를 알려 국제 행사 유치로 연결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6-05-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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