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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접수


서울 성북구의 ‘2026 성북구 사진 공모전’ 홍보물.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살아보면 성북, 살아보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성북의 일상과 풍경, 시민들의 삶 등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모든 순간이 공모 대상이다. 구에 있는 유명 관광명소나 화려한 축제와 행사 등을 담은 사진뿐만 아니라 골목의 일상적 풍경, 계절의 변화, 일상의 소소한 모습까지 성북만의 매력을 담은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공모전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카메라와 휴대전화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21일 이후 구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 가능하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누리집 ‘온라인 사진 공모전’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구는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에서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5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일반 부문 100만원, 스마트폰 부문 50만원이다. 수상작은 올해 9~10월 중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모전이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성북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누군가에게 ‘성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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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