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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양천 미래교육센터 디지털 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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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3D프린팅 등 경험하는 자율체험존 신설

양천구 목동미래교육센터
이기재(왼쪽) 서울 양천구청장이 목동미래교육센터 XR(확장현실) 체험존을 학생들과 둘러보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 자율체험존 ‘디지털 창작소’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음달 특별 이벤트도 운영한다.

구는 인공지능(AI)이나 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등 3개 미래교육센터를 권역별로 운영 중이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반영해 체험 콘텐츠를 정비했다.

특히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는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체험존 ‘디지털 창작소’를 새롭게 마련했다. ▲AI 바둑·오목로봇 ▲스마트미러 ▲영상스튜디오 아나운서 체험 ▲생성형 AI ▲3D 프린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개관 2주년을 맞은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각각 자율주행·코딩·XR(확장현실) 체험과 AI로봇·드론·코딩 등을 운영한다.

각자 연령에 관계없이 관심에 맞는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엔 연령대별 이용 시간대가 달라 형제·자매가 함께 와도 다른 시간에 체험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것이다. 드론 체험은 기존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만 가능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이상으로 확대했다. 부모 동반 참여도 가능해졌다.

다음달부터 유아와 초등·중학생이 센터를 체험한 뒤 소셜미디어(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센터별 특별 기념품 ‘해우리 큐브’도 선착순 증정한다. 체험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된다.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며 자연스럽게 미래 기술을 익힐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기술 교육 인프라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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