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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작 ‘류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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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현장 찾아 구민들 의견 들어


류삼영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구청장이 현장을 찾아가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형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류삼영 구청장은 현재 매주 화·목요일 구청 1층에서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면담을 원하는 주민을 만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퀴즈 온더 블럭’의 콘셉트에서 착안해 류 구청장의 성을 따 이름을 지은 ‘류퀴즈’는 생업과 육아, 학업 등으로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류 구청장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캠핑용 의자만 준비해 대본 없이 주민들을 즉석에서 만난다. 류 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도림천을 시작으로 성대시장, 남성사계시장, 까치산공원(사당동), 지하철역 일대를 돌며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류 구청장은 “주민들이 열린 구청장실을 찾아와 하는 이야기를 경청할 뿐 아니라 저도 주민들의 일상으로 찾아가겠다”며 “‘류퀴즈’를 통해 삶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담아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9-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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