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회관에서 진행
서울 강동구는 제30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2일 강동구민회관에서 ‘함께하는 힘찬 강동! 자랑스러운 어르신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행사에 이어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노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노인종합복지관, 민간 기업 등이 후원에 참여해 행사에 참석한 주민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9개 동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곳곳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행사가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워너비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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