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디어콘텐츠 활용 현황 점검
“의정활동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소통 필요”
“연구회 통해 시민이 보고 공감하는 시정·의정활동 콘텐츠 발굴할 것”
| 아랫줄 오른쪽부터 허광행 의원, 채우진 의원, 서울시 팀장, 홍재희 의원, 윗줄 오른 쪽부터 박규남 의원, 옥동준 의원, 서울시 담당주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강·합정·서교·망원1동)이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혁신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채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 디지털 공공소통 혁신 연구회’는 지난 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7-2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의 SNS·인플루언서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시정홍보 현황을 공유하며 시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홍보 방안 모색에 착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획경제위원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무명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 홍재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5)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연구단체 참여 의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시 미디어기획팀장의 시정 미디어콘텐츠 활용 실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다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에 발맞춰, 시민들이 주요 정책 및 의정 성과를 한층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공공소통 방향성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SNS와 인플루언서처럼 시민의 일상에 친숙한 미디어 플랫폼을 연계한 홍보 방식의 확장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서울시가 주도하는 우수 미디어콘텐츠 제작·활용 사례를 각 자치구를 비롯한 기초지자체까지 전파·공유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시민들이 정보를 접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행정과 의정활동 역시 변화된 소통환경에 맞춰야 한다”며 “단순히 정책을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데 연구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 디지털 공공소통 혁신 연구회’는 향후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콘’ 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디지털 홍보매체와 콘텐츠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