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취업난·기업 인력난 해소,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주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 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제조업 기피 현상과 청년 인력난 속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급변하는 고용환경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부터 시범 추진한 이 사업은 고등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대학,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지원한다.

사업의 핵심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 대학 입학과 기업 취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 1학년 등록금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으면서 반도체와 자동차, 로봇, 건축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공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에서 총 16개 전공·학과를 운영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연계되며, 1학년 동안 대학에서 전공 기초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 이후 2~3학년에는 선택한 기업에서 근무와 학업을 병행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입학 후 3년 만에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취업 준비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졸업 전부터 경력을 쌓을 수 있어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4곳이다. 최근 4개 대학의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시전형 지원자는 총 3,667명으로 전년(3,250명) 대비 12.8% 증가했다.

지역 기업의 참여도 시행 초기 9개사에서 33개사로 늘었다.

특히 시흥시는 소재 기업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청년을 고용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최대 80%(320만 원)를 지원하고, 시흥시 소재 기업에 일하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청년에게는 고용 정주 수당을 연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시흥시를 비롯한 도내 지자체, 지역 대학,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에게는 확실한 첫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체에는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