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 찾아
마약예방 서약·공뽑기 등 참여형 행사
경남경찰청이 지역 축제장을 찾아 ‘마약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경남경찰청은 7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일상 속까지 파고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주요 내용은 마약예방 서약서 작성, 영수증 사진기 촬영, 경남 경찰청 인스타 팔로우, 행운의 공뽑기 게임 후 경품 수령 등이었다.
참여자들은 서약서 작성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 의식을 키웠다. 이어 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흑백 사진을 남기며 재차 경각심을 키웠다.
소동현 경남청 홍보담당관은 “최근 SNS나 온라인을 통해 마약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며 “마약 투약 의심자를 발견하거나 수상한 현장을 목격한다면 꼭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양 이창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