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이하 영유아 손자녀 또는 예비 조부모 대상
서울 강서구가 황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을 위해 ‘2026년 조부모 손자녀 양육 교실’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부모에게 올바른 육아 정보를 안내하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총 4차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장연희 전문강사와 한국보육진흥원 손지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첫 교육인 다음달 3일에는 ‘행복한 조부모의 첫걸음, 사랑하고 소통하기’를 주제로 원활하게 소통하고 균형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같은달 10일에는 손자녀의 연령별 발달 특성과 기질에 따른 양육법, 올바른 훈육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17일에는 손자녀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잇감을 알아보고 마스킹테이프 놀이를 실습한다. 마지막 교육인 24일에는 타악기인 마라카스를 활용한 연주 놀이와 소근육 발달을 돕는 손놀이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손자녀를 둔 조부모 또는 예비 조부모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신청자 100명을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은 강서구청 출산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