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상생 파트너’는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구정의 동반자를 뜻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단기 근로자이면서 구정을 이끄는 주체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트너는 생활 속 불편과 의견을 제안하고 유용한 구정 정보는 주변에 알리는 일을 맡는다.
대상은 종로구민 총 485명이다. 약자 안전도우미와 우산 수리 등 20개 부서 34개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일자리(동행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매력일자리) 참여자 또는 공원 유지관리, 문화유산 안전경비원 등 25개 부서 52개 사업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다.
근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종로구에 거주한다면 공공상생 파트너 자격은 유지된다. 주요 프로그램이나 행사에 우선 초청하고 생활 밀착 정보를 신속 안내할 계획이다. 연말과 신년에는 감사 카드를 보낸다.
구는 두 달간 9차례에 걸쳐 위촉식을 진행한다. 간담회에서 답할 수 있는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답하고 검토가 필요하면 담당 부서가 진행한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