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기존 경리단길은 구역 넓혀
서울 용산구는 지난 8일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넓혔다고 13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온누리상품권을 쓰거나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새로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 가게들이 모인 특색 있는 상권이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으로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많다. 구역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가게가 골목형상점가 제도의 혜택을 받게 됐다.
김경대 구청장은 “지역 상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