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서는 누구나 일할 수 있다…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195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근무 기간, 내년 1월 1일~12월 31일


서울 시흥동에 있는 금천구청.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2027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95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모집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형 87명(전일제 45명·시간제 42명), 복지일자리 100명, 특화일자리 8명(발달장애인 특화일자리 4명·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4명) 등 총 195명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이날부터 9일까지 접수한다.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한다. 근무지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행정 보조와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급여는 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 2757원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지난해보다 5.25%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인 3.7%보다 인상 폭이 크다.

복지일자리와 특화일자리는 다음 달 중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따로 모집한다.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주 14시간 근무한다. 사무 보조와 사업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특화일자리는 장애인식개선 강사 활동과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업무로 나뉜다. 근무 시간은 유형에 따라 주 20시간 또는 주 25시간이다.

일반형 일자리에 신청하려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일자리와 특화일자리의 접수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이후 별도로 안내한다.

최종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뽑는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일~12월 31일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고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