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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어렵다고 안전관리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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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서울지역 건설업 대표 간담회에서 20대 안전강령 실천 강조
- 지역 건설업 대표이사(CEO)와 산재 사망사고 감축 논의 및 특별 당부사항 전파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최근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건설업의 대표이사(CEO)를 대상으로 9∼10월 총 11차례에 걸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9월 12일(화)에는 「서울지역 건설업 대표이사와의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최근 중대재해 현황 및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대해 강연하고, 지역 건설업 대표이사(CEO)들과 효과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최고경영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사고사망자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에도 대형 건설사들과 2차례 안전보건리더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긴급 안전보건교육,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기간 운영, 추석대비 현장점검의 날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재해감축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류경희 본부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안전관리가 후순위로 밀려서는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 전후로 단 한 명의 부상도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대표이사들이 솔선수범하여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의:  산재예방지원과  안영곤(044-202-8823), 이상백(044-202-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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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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