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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시강화를 위한 한일 공동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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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시강화를 위해 일본 야마시나조류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미야기현 조류 월동지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야생조류 전문 연구기관




이번 한일 공동조사는 올해 6월 20일 일본 야마시나조류연구소에서 체결한 ‘조류인플루엔자(AI) 분야 질병예방 및 대응 협력에 관한 협약(MOU)’에서 공동연구가 제안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국내연구진*과 일본 야마시나조류연구소는 공동으로 오리류 및 기러기류 등 조류인플루엔자 감수성 야생조류를 포획 후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여 겨울철 우리나라와 일본 월동지를 이동하는 야생조류의 위치정보를 파악하여 대응 및 예찰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한국환경생태연구소 위치추적기 부착 연구과제 협력




우리나라와 일본은 철새 이동경로(동아시아-대양주, 서태평양 철새이동경로)를 공유하고 있어 양국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없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만 총 28건이 검출되었지만, 일본에서는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19건이 검출됐다.  




* 일본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사례 : 총 19건(야생조류 폐사체 14, 야생조류 쇠약개체 1, 분변 2, 환경시료 2)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월동지에서 야생조류 위치정보 파악을 통한 감시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난 6월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체결한 협약과 이에 기반한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입을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현황


    2. 일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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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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