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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이달의 임업인’은 충남 아산의 임영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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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이달의 임업인’은 충남 아산의 임영빈 대표
- 특허 기술로 고품질 옻 제품 생산, 옻의 가치를 알려 임산업 발전에 기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충남 아산에서 옻나무를 재배하는 임업인, 임영빈(55세, 아산약선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임영빈 대표는 옻나무 고령목을 활용해 옻 가공품을 개발·판매하여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옻 식품화를 통한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40년 넘게 옻 연구에 매진해 온 남편과 함께 옻나무를 재배하며 옻의 독성은 없애고 효능은 유지하는 가공 기술을 개발해 2015년에 특허를 획득하였고, 현재도 옻 가공법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임 대표는 3년 이상 발효 숙성한 옻 발효액과 120도 고온 고압에서 24시간 끓인 옻 진액 가공품을 생산·판매하여 옻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옻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주변 임가와 공유하기 위해 재배지 견학과 임업인 대상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옻 가공품 제조법과 활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국내외에 옻의 우수성을 알리고 옻나무 재배 임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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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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