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0.14.(수) 오전 방한 중인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Adut Salva Kiir Mayardit) 남수단 대통령특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개발협력, ▴국제무대 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 아둣 키르 특사는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로, 2025.8월 대통령특별사업담당특사(Senior Presidential Special Envoy for Special Programs)로 임명
※ 동 특사는 금번 방한(10.12-17) 중 국립국제교육원, KOICA 방문 및 산업 견학(의료, 농업, 에너지 등) 예정
조 장관은 아둣 키르 특사의 방한을 환영하며,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계기 방한한 남수단 외교장관과의 회담에 이어, 이번 키르 특사 방한을 통해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특히, 조 장관은 금년 양국 수교 15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국제기구 선거 등 국제무대에서도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키르 특사는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 명의 우리 대통령 앞 친서를 전달하면서, 한국 정부의 개발협력 지원과 한빛부대의 남수단 재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하였다.
※ 2013년부터 UNPKO 한빛부대 남수단 파견(약 280명), 도로, 공항 활주로 유지·보수 등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기여중
조 장관은 교육·의료·식수 지원 등 남수단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키르 특사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리 한빛부대 장병들과 현지 체류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남수단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양측은 최근 남수단 국내정세 및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붙임: 면담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