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부산 민관생명지킴 현장 방문
- 12개 주체가 참여하는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 구성,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14일(수) 부산광역시를 방문, 자살예방 추진현황과 민·관 협력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 부산광역시 현장 방문 개요
-일시/장소 : 2026.10.14.(수) 14:00∼15:30 / 부산시청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소방재난본부, 광역·기초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주요내용 : 부산지역 자살예방 추진현황 및 기업·시민 참여 사례 공유, 현장 의견수렴
□ 부산시는 올해 3월 종교·의료·언론·시민단체 등 12개 민·관 주체가 함께하는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각 분야가 가진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자살예방 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 시의회, 경찰, 교육청, 대학, 종교, 의료, 언론, 경제계, 국민운동·시민단체, 노인단체, 이통장연합회
ㅇ 이러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지역기업 대선주조를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하고, 소주병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는 등 민간 주도의 자발적 생명지킴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또한 부산시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생명지킴 활동에 헌신해 온 사례를 적극 발굴해 알리고, 이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ㅇ 지난 44년 동안 "부산 생명의 전화"를 통해 헌신적인 상담봉사를 이어온 유순덕 상담봉사원에게 '2026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하여 그 노고를 치하하고 생명지킴 메시지를 널리 확산하였다.
□ 송민섭 본부장은 "부산시가 자살예방 협력 범위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히고 기업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ㅇ "이러한 범사회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올해 1∼7월 부산의 자살사망자가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산의 우수사례가 지속되고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