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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청소년의 성장 이야기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활동수기 공모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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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청소년의 성장 이야기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활동수기 공모전 결과 발표


- 인공지능(AI) 활용부터 마을 축제와 또래 멘토링까지…일상 속 배움이 자신감과 도전으로


- 가족·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이웃과 재능을 나누며 성장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 전국 355개 기관 돌봄·학습·체험 등 종합지원…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지속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올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한 다양한 활동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와 활동수기를 선정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공모전에서는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하고, 또래 및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나가는 다양한 사례가 발굴됐다.




□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가족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거나 마을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청소년이 새로운 분야에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넓힌 활동들이 선정됐다. 




 ㅇ (초등부문 대상)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의 'AI로 그려보는 우리 가족 이야기'​는 심리검사와 가족을 동물로 표현하는 그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도록 지원했다. 청소년들은 생성형 AI로 가족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경험도 쌓았다.




 ㅇ (중등부문 대상) 남목청소년센터의 '남목 ON(溫: 따뜻할 온) 버스킹 & MARKET'​에서는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화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공연과 마켓 운영 등 행사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했다.




 ㅇ (혼합부문 대상)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의 '서로의 꿈(夢)을 잇고 우리(US)가 되는 시간, 어몽어스'​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멘티-멘토로 만나 공동 화폭 그리기 등 협동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함께 과제를 해결하며 청소년 간 심리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또래 및 선후배 관계를 탄탄히 형성하도록 도왔다.




□ 청소년과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작성한 활동수기에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며 성장한 경험들이 담겼다.




 ㅇ 참여 청소년 초등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OO 학생(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의 믿음과 응원 속에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법을 배웠고, 로봇 만들기와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의 강점을 발견했다."라며,




    "방과후아카데미는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 소중한 보금자리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제 모습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ㅇ 청소년지도사 부문 수상자인 신OO 팀장(보은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 "농산어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언어 역량(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을 지역사회와 연결했다."라며,




    "청소년들이 지역 식당과 생활 정보를 직접 번역해 지도로 제작·제공하면서 자신의 재능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밝히며 청소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의미를 전했다.




□ 이번 수상작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ㅇ 현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국 355개 기관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자기개발, 학습지원 등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탐색,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ㅇ 이용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누리집(http://www.youth.go.kr/yaca/index.do)에서 가까운 운영기관을 확인하고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이번 수상작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라며,




 ㅇ "앞으로도 현장의 우수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더 많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김진상 이사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현장의 노고와 청소년들의 생생한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ㅇ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일상 속 도전과 경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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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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