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철원, 화천, 가평군 대상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광역방제전략 및 2026년 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0월 28일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춘천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철원군, 화천군, 경기도 가평군 등 강원 영서권역 및 연접 지자체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 여건과 지역별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 상황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광역방제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방제 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또한 방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권역별 발생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하반기 방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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