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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8일 축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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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가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인사동에 이어 대학로가 문화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8일 문화지구 지정 선포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대학로 가로조각공원 제막식 △LOVE 퍼레이드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과 이명박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다.

1부는 종로구가 대학로 걷고싶은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사거리∼혜화로터리 구간에 설치한 ‘얼굴’ 등 30점의 조형물 제막식과 퍼포먼스로 꾸며진다.2부는 대형태극기,경찰악대,장식차,고적대 등이 이화사거리∼낙산가든∼동숭아트∼봉추∼바탕골∼로즈버드∼마로니에 공원 1.5㎞ 구간에 걸쳐 러브 퍼레이드를 벌인다.마로니에 특설무대에서 교통방송 특집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3부는 이명박 시장의 문화지구 선포식에 이어 케냐 사파리캐츠무용단·엄정화·WAX·이용·영턱스클럽 등이 출연,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낮 12시부터 초상화와 캐리커처 그려주기,퍼포먼스,연극 포스터전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지며 오는 23일까지 대학로 서울연극제 기간중 연극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가 협찬한 자동차(SM3) 1대를 지급할 예정이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이화사거리∼혜화로터리 구간의 차량통행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면 통제된다.(02)731-0412.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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