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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다가구·다세대주택 많아 생활치안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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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1980년 11월 대통령령에 따라 문을 연 뒤 1982년 구로본동에 지금의 청사에 입주했다.관할면적은 20.65㎢,상주인구는 46만여명으로 상주인구의 밀집도가 높은 편이다.

경찰관 1인당 인구는 687명으로 서울 평균 534명보다 많다.구로구 16개동과 영등포구 3개동 등 19개 동을 관할한다.주민 치안은 대림,오류,구일,고척,신구로,개봉 등 6개 순찰지구대가 나눠 관장한다.

구로서 관할구역은 경기 광명시와 부천시의 경계와 마주보고 있다.지하철 신도림,구로,대림,온수역이 있어 교통이 혼잡하고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생활치안 수요가 많다.

공단과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구로공단이 있고,1980년대 이후 7000여명의 이주노동자가 생활터전을 일구고 있다.이 가운데 6000여명이 중국동포다.수도권 위성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 역할도 하고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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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