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구 재활용품 패션쇼 눈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헌 옷의 변신은 무죄’

버려진 헌 옷이 재활용품 패션쇼 무대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송파구 재활용문화관의 주최로 18일 문정동 재활용 문화관에서 열린 ‘재활용품 패션쇼 및 생명의 선물 바자회’.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멋진 파티복으로 다시 태어난 철 지난 한복, 남는 천을 모아 만든 예쁜 망토 등 30여점의 재활용 의상이 구민들 앞에서 선보였다. 성인 남성의 낡은 바지를 개조한 어린이용 원피스 등도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은 직접 패션쇼 모델로 나선 프랑스, 이집트, 캐나다 등 6개국의 주한 외국대사 부인과 가족들. 이들은 또 자국의 재활용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직접 소장 물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에서 수집·수선한 재활용품과 유관단체에서 기증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재활용품 바자회, 알루미늄캔으로 만든 모자와 소갈비뼈로 만든 냄비받침대 등 기발한 재활용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송파구재활용문화관 정재욱 관장은 “버려진 생활용품과 쓰레기가 재활용되는 현장을 구민들이 직접 보고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면서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어린이와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