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2의 성심당’ 골목상권 키우는 대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 유망 소상공인 5곳 선정
지원금·마케팅 컨설팅 등 제공

대전에서 제2의 ‘성심당’을 배출하기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4일 2026년 유망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앤크·세레치피·쿠아·길드커피·네이처어썸블 등 업체 5곳에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3년 도입한 유망 소상공인은 3년 이상 된 골목 상인을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 등 잠재력을 평가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매년 4곳을 선정해오다 올해 5곳으로 확대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36개 업체가 응모해 성장 전략, 제품 창의성 등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선정 업체에는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성장 지원금 2000만원과 마케팅·제품 디자인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1차 지원 후 사업성과 확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2곳에는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25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앤크는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로 통밀 신제품 15종을 개발하고 2호점을 여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화장품 전문기업인 세레치피는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전국 약국 등에 입점하고 국내외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판로를 다각화했다.

2022년 선보인 과학 카페 쿠아는 대덕특구 기관과 협업해 과학 원리를 접목한 식음료(40여종), 과학 굿즈(470여종) 등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사업 역량을 확보했다. 지역 기반 커피 전문기업인 길드커피, 친환경 화장품 기업인 네이처어썸블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선정됐던 기업들이 투자 유치, 인지도 상승 등에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되자 시는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선정된 A사는 1년 만에 매출이 58% 늘었고 지난해 선정된 B사는 신규 채용 인원을 늘렸다.

허태정 시장은 “소상공인의 성장은 골목상권의 활력소이자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이들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이 주목하는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2026-11-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