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9일 관광공사설립 심의위원회를 열어 한국자치경영평가원으로부터 연구결과를 보고받은 뒤 시민여론 수렴과 시의회 심의를 거치는 조건으로 공사 설립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2월 시민과 시의원, 민간단체, 관계공무원 등으로 공사설립 토론회와 공청회를 개최하고 공사설립준비단을 구성, 관련조례 및 정관 제정 등 설립 절차를 밟은 뒤 내년 7월 이후 공사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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