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나물 대량생산 길 트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발아와 이식이 어려워 인공재배가 불가능했던 산나물 종자를 인공 발아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산나물 대량재배의 길이 열였다.

1일 강원도 농업기술원 산채시험장에 따르면 온도와 습도조절 등 생육조건에 맞는 특수처리를 통해 음나무를 비롯한 어수리, 누룩치 등의 종자를 인공발아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재배가 어려워 자연산에만 의존하던 산채들은 대부분이 비싼값에 팔리고 있다. 이번 발아기술 개발로 획기적인 농가소득증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누룩치의 경우 서식조건이 까다롭고, 야생 누룩치를 포장에 심는다 해도 생존율이 거의 없어 인공재배가 불가능했다. 보통 재래시장에서 18∼20g 상당의 잎 1개가 100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음나무나 어수리 역시 땅에 파종할 경우 발아율이 너무 낮아 재배가 힘들었지만 비닐하우스에서 섭씨 5∼15도의 변온처리나 5도의 항온처리 등 온도와 습도 조절로 80%이상의 발아율을 보이고 있다.

산채시험장은 재배 가능한 산채 중에서도 장기적인 발아기간을 필요로 하는 30여종의 산채 역시 이같은 방법으로 종자를 인공 발아시킬 경우 발아기간이 짧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채시험장 김종환계장은 “연구사업 후 남는 소량을 농가에 직접 공급하기에는 수량에 한계가 있는 만큼 농민들에게 재배기술 등을 확대 보급하는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