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현 마케팅팀장은 “백화점 매출 상위 1%의 소비자가 전체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까닭에 이들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백화점들이 치열한 VIP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to>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지방백화점도 ‘VIP마케팅’
지방 백화점도 ‘VIP(여기에서는 매출 상위 1%내에 드는 소비자를 지칭) 마케팅’에 들어간다. 갤러리아백화점 대전 타임월드점이 1일 지역 백화점으로는 처음으로 VIP 전용 휴게공간인 ‘파크 제이드’를 연다. 별관 3층에 80평 규모로 마련된 ‘파크 제이드’는 ‘소비자를 모시는 편안한 공원’이라는 뜻으로, 미팅룸·파우더룸·스킨케어룸 등으로 꾸며져 있다.
2005-07-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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