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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포도·참외’ 개발 경북 농가소득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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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지역본부가 명품 농산물을 개발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7일 농협 경북본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농협의 명품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6개에 이르며 이중 2개가 경북지역 농산물이다.

김천 어모농협의 ‘꿈앤들 포도’와 성주 월항농협의 ‘참스런 참외’로 농협이 품질관리사까지 두면서 명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해온 결과다.‘참스런 참외’는 올해 명품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지정된 ‘꿈앤들 포도’는 1년 더 연장됐다.

월항농협은 공동 퇴비장, 미생물배양기 등 농업환경오염 경감시설과 장비, 친환경 참외하우스와 공동작업장 등을 갗주고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다.‘꿈앤들 포도’는 저농약 농법으로 키운 포도로 씨없는 포도가 90% 이상이며 당도가 일반 포도보다 높다.

명품으로 인증받은 이들 농산물은 가격도 일반 농산물에 비해 15%정도 더 높게 받을 수 있고 생산에서 판매까지 전과정에서 농협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5-08-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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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