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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방짜유기박물관 대구 팔공산 11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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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방짜유기박물관이 대구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 입구에 들어선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1000여평 규모의 방짜유기박물관을 건립, 오는 11월 개관한다.

이곳에는 전시관과 수장고, 체험관, 영상관, 야외전시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 방짜유기는 구리와 주석을 78대 22의 비율로 섞어 만든 놋쇠를 두들겨 제작한 전통 그릇과 악기다.

전시관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방짜유기 기능보유자인 이봉주(80)선생이 평생 제작하거나 수집한 방짜 유기 282종 1565점이 전시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7-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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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