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공무원이 일정기간 민간기업에 근무하면서 경영기법을 배우는 반면 민간기업은 공무원을 통해 법령 지식과 행정경험 등을 취득,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02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중앙부처와 서울,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시 공무원 채용을 희망하는 민간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매주 월요일 오후 ‘마을식당’ 열어 자유학교·토요돌봄학교 등 운영 지역사회가 청소년 안전망 역할 오언석 구청장 “힘차게 응원할 것”
충남도는 상반기 무역수지가 약 239억 달러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