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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서울시 설날 대비 식품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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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설날에 대비해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시내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재래시장 등 총 1300여곳을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등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농수산물점검팀, 축산물점검팀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민·관합동단속반 300명을 편성했다. 적발된 업소는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을 즉시 압류·폐기해 시민들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도 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하면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나 1399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0-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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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