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군, 건강을 살피소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순신장군 동상 2일 내시경 검사

서울시는 2일 정오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이 최첨단 산업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청동 동상 내시경 검사는 국내 최초다. 40여년전(1968년 4월27일)에 제작된 이순신 장군상은 건립 당시의 열악한 경제 사정으로 재료가 부실해 부식이 진행되는 등 크고 작은 문제에 시달려 왔다.

연합뉴스


시는 이번 검사를 계기로 시내 곳곳에 위치한 동상들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시경 검사는 6㎜ 굵기, 8m 길이의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5시간여에 걸쳐 동상의 내외부 균열과 부식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40만픽셀의 카메라는 의료용 내시경과 같은 원리이며 비행기 엔진, 탱크, 열교환기, 발전기 등 각종 기계 구조물 등을 해체, 분해, 절단하지 않고 관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시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3월 중순쯤 본격적인 동상 보수작업을 시작, 충무공탄신일인 4월28일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과정에 ‘이순신장군 동상 보존관리 자문위원회’의 조각분야 및 금속재료공학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혹시 모를 손상에 대비하기로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2-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