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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전자화폐 결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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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자공무원증을 이용한 전자화폐(K-Cash)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Cash(Korea Cash)는 금융결제원과 국내 전 은행이 참여해 개발한 전자화폐로 직접회로(IC)칩에 현금가치를 저장해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대금지급수단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방(군부대), 정부대전청사,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직원식당에서 식권발매기와 현장구매를 통한 종이식권만이 사용돼 분실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잦았고 현금구매에 따른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특히 조식과 중·석식의 가격이 달라서 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여러 종류의 식권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고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본인 계좌에서 일정금액을 직접 충전하는 K-Cash를 사용하면 별도의 거래승인 절차 없이 신속한 결제가 이루어진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3-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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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