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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오일허브 타당성조사…울산시 부두건설 새달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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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25일 울산항에서 동북아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의 타당성 등에 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울산항 북항에서 항만 평면배치계획 타당성과 해양 및 연안환경 변화 등을 점검했다.

두 부처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5만t급 2개와 3만t급 1개 등 총 4개 선석의 부두를 건설하는 동북아오일허브 Ⅰ-1단계 사업계획을 오는 4월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또 울산항 남항을 중심으로 건설할 동북아오일허브 Ⅰ-2단계와 Ⅱ단계 사업계획은 오는 12월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은 울산항 일대에 2800만배럴 규모의 석유저장시설과 석유금융거래시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내년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2년 착공해 2016년부터 상업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3-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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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