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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황구지천 생태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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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9202억원을 투자해 도내 대표적인 오염하천인 황구지천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의 황구지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에 따르면 이 기간 황구지천에는 저수지 수질개선과 하천 복개구간 복원 등 6건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2354억원, 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개선 보완, 하수관 정비사업 등 하수처리 사업 9건에 499억원이 투자된다. 또 하수처리 재이용 등 5건의 물순환구조 개선사업에 987억원, 빗물에 의한 수질오염 저감 사업 5건에 1762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하천 모니터링 사업과 1사 1하천 운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6-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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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