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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정보사 이전반대” 안양주민, 대책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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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국군 정보사령부(정보사)의 경기 안양시 이전을 추진하자 안양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정보사 이전 예정지인 박달동 주민들은 10일 “마을 인근에 공병단 등 많은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또다시 정보사가 들어서면 개발 제한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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