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전 유성구 이색 시책 잇따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린이 아이디어 공모·주민참여 건설공사 등

대전 유성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시책을 잇따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성구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동화세계 속 놀이터를 실제 현실로 만든 ‘생각꾸러미 공원’을 내년 5월5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원은 아파트가 들어서는 덕명지구 2만 2000㎡의 터에 만들어진다. 4개 어린이 전용 공원과 1개 근린공원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6~13살 어린이들에게 놀이터와 공원을 어떻게 만들것인지 아이디어를 공모한 뒤 올해 말 최종 계획을 확정, 착공한다. 구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은 어린이들을 생각꾸러미공원 공사의 명예감독관으로 지정하고 완공 후에는 현판에 이름을 넣어줄 예정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어른들이 만든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들이 바라는 놀이터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는 또 이날부터 ‘주민참여형 건설공사’를 실시한다. 공공 건축 등을 지을 때 직접 쓰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주민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보완사항 등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제도다. 완공 후 미비점도 주민들이 직접 지적해 고치는 주민 맞춤형이다.

각 단계마다 전문가, 시공사는 물론 주민들이 참여하는 설명회가 열리고 현장견학도 정례화된다. 3억원 이상 공원·체육시설, 5억원 이상 도로·하수도·건축공사, 10억원 이상 하천정비 등이 대상 사업이다.

구는 대전 최초로 사이버 민방위교육도 도입했다. 이 교육은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부터 시행된다.

유성구 홈페이지 ‘2011 온라인 민방위교육’ 배너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뒤 동영상 강의를 듣고 일정 점수 이상을 따면 된다. 교육과 평가에는 1시간 정도 걸린다. 내년 교육 일정은 상반기 4월1일~5월31일, 하반기 9월1~30일로 예정돼 있다.

구 관계자는 “사이버 민방위 교육이 시행되면 해마다 1억 5000만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9-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