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 前대통령 사저 새달초 복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고(故) 박정희·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과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겸 숙소였던 경교장 등 정부수반 유적의 복원공사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당동 62의43 박 전 대통령 가옥(등록문화재 412호)은 박 전 대통령이 육군 소장 시절인 1958~61년 가족과 함께 살았던 곳으로 대지 341㎡, 건물 139㎡의 단층건물이다. 이곳에서 5·16군사 쿠데타 당시 혁명공약과 각계에 보내는 호소문, 포고령 등이 작성됐다. 박 전 대통령이 장도영 당시 육군참모총장에게 군사정변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친필서한이 걸려 있다.

시는 일부 훼손된 가옥 전체를 당시와 같은 모습으로 복원하고,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등이 썼던 책상·재봉틀 등 가구들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할 방침이다. 마포구 서교동 467의5에 1972년 지어진 최 전 대통령 가옥(등록문화재 413호)도 고인의 생활 모습을 담은 전시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인 종로구 평동 108의1 ‘경교장(사적 465호)’도 문화재청의 현상변경심의가 통과되는 대로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달 초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교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 이후인 1945년 11월부터 암살당한 1949년 6월까지 집무실 겸 숙소로 쓰던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 격동의 현대사를 다음 세대에 알려줄 소중한 역사유산들”이라면서 “앞으로도 잊혀져 가는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려 줄 역사적 현장들을 보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10-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