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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사업본부 신설 조례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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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3일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총괄하는 ‘낙동강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사업본부는 건설본부 산하 낙동강살리기사업부의 업무를 넘겨받아 낙동강 유역의 점용허가 등 각종 행정처분과 둔치 생태공원 유지·정비, 낙동강살리기사업 집행·홍보, 낙동강권 생태계복원 및 수해방지사업 추진, 을숙도 철새공원 운영, 낙동강하구 자연생태 조사 및 관광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서 담당하는 낙동강 지류 대천천의 관리사무도 넘겨받는다.


시는 낙동강 하구 을숙도 생태공원과 낙동강의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본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1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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