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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부산 해수욕장 이용기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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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20도 이상의 여름 날씨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해수욕장 운영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2개월간 운영하던 해수욕장의 운영 기간을 일부 구간에 한해 5~10월에도 허용하기로 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송도해수욕장은 5~10월, 다대포해수욕장은 5~9월로 늘어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사계절 ‘해수욕장 천국’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2011-01-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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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