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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다문화가정 건강지킴이 울산대병원·동부경찰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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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주민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서장 최호윤)와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5일 동부서 소회의실에서 ‘탈북주민·다문화가정을 위한 건강지킴이 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동구지역 탈북주민 61명과 다문화가정·결혼이주여성 450명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탈북주민 등은 이 협약에 따라 연 1회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해 여성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 여성건강 행사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07-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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