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노·사·민·정(·使·民·政)이 한 배를 타고 화합을 다짐한다.
부산시는 24일 허남식 시장과 장화익 부산고용노동청장, 성한경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하는 ‘2011 부산노사민정 선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노사민정 한 배를 타고’를 슬로건으로 해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전문가 특강 및 분임토론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선상 워크숍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배’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극대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1부 출항식 및 2부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출항식’은 24일 오전 동구 제5부두 선착장에서 인사 말씀 및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8-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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