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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익룡화석 전시관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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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조성 과정에서 국내 최다의 익룡 발자국이 발견된 경남 진주시 혁신도시 안에 익룡 화석을 보존하는 전시관이 건립된다.

11일 경남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진주혁신도시 건설 현장 가운데 진주시 호탄동 산 21과 66-1, 문산읍 산 43 등 3곳, 모두 1만 1055㎡에서 익룡발자국 등의 화석이 대규모로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화석산지가 발견된 3곳 부지 가운데 중요 유적이 발견된 1200㎡의 화석산지를 지난달 천연기념물 534호로 지정하고 사업시행자 측에 발견된 화석산지 보존을 위한 전시관 건립과 주변 정비 등을 요구했다.

혁신도시 사업시행자 측은 유적이 발견된 3곳 가운데 한 곳에는 화석발견 현장을 덮는 형태의 독립적인 1개의 전시관을 건립하고 나머지 2곳은 하나로 묶어 1개의 전시관을 건립, 화석산지를 보존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10-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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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