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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등 3곳 지역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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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16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리밀산업특구, 광주남구 문화교육특구, 구례 산수유산업특구 등 3곳을 지역특구로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우리밀산업특구는 우리밀 산업 시장선점과 농산물 공급기지로서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남구 문화특구는 교육과 문화를 융합해 첨단문화와 콘텐츠산업을 육성한다. 구례군 산수유산업특구는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63%를 차지하는 구례군의 특성을 감안, 지역 핵심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규로 지정된 3개 특구는 2016년까지 민자 197억원을 포함 총 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1388억원의 지역생산유발 및 120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1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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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