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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UNEP)의 지구환경전망보고서(SPM)를 최종 확정짓는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UNEP·환경부 등과 공동으로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 간 회의(GEO5)를 오는 29~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미국·영국 등 세계 90여개국 정부대표와 환경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여한다. 이 회의는 UNEP가 발간하는 환경과 개발에 관한 종합보고서인 SPM을 최종 결정하는 자리로 보고서에는 지구환경에 대한 전망과 세계 각국의 환경정책에 대한 제언을 담는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세계 저명 환경과학자와 정책입안가도 400여명에 이른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2-0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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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