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통령도 반한 ‘금오도 비렁길’ 공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수시, 3개코스 10㎞ 완료…MB가 작년 휴가지로 추천

“대통령도 반한 여수시 금오도 비렁길을 아시나요?”

전남 여수시는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이 여름 휴가지로 추천하면서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금오도 비렁길이 최근 2차 사업을 완료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27일 밝혔다. 2차 구간은 총 10㎞ 3개 코스로 걸어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새로 추가된 3개 코스는 ▲매봉산 전망대로 이어지는 붉은 동백나무터널과 굽이굽이 벼랑을 에워싸고 도는 천연 목재길이 정겨운 직포~학동 구간(3.5㎞) ▲3.2㎞의 돌길 옆으로 늘어선 부처손이 이색적인 학동~심포 구간 ▲깎아지른 절벽에 뿌려진 시루떡 모양의 납작한 돌들이 금방이라도 굴러 떨어질 것 같은 아찔함을 선보이는 심포~장지 구간(3.3㎞) 등이다.

시는 이번 2차 구간 개설로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줌으로써 지난해보다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함구미에서 해안선을 따라 직포까지 8.5㎞를 조성,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시 관계자는 “중간중간 보이는 어촌마을의 풍경과 발만 내디디면 은빛 비늘의 아름다운 인어가 돼 버릴 것 같은 매혹적인 바다가 일품”이라며 “겹겹이 병풍을 치고 부끄러움에 붉어진 동백 등은 금오도 비렁길을 걷다 보면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라고 말했다.

금오도 비렁길은 지난해 3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등 섬 관광활성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3-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